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14℃ 밤새 적은 양의 눈도 오고

오후 1시 30분 현재 -10℃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오늘보다는 내일이 춥다고 하는데 깨워놓은 겨울벌 이 추위 잘 견디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햇볕 잘드는 봉장엔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으로 어느 정도 눈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 촬영한 사진

봄벌 육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지

벌통 안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 겨우내 봉구를 형성했던 온도보다 더 올라가 있습니다.

따사로이 햇살이 드니 벌통밖의 온도는 -2.9℃ 올라가 있구요.

 

겨울벌 깨워놓고 벌들의 생태를 확인할 수 없어 중간중간 착륙판을 부착했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벌들의 활동량도 확인할 수있고 죽어나오는 벌의 사채도 확인할수 있으니까요.

 

이번 강추위가 지나면 이렇게 추운 강추위는 없을 듯싶으니 

새끼양육할 화분떡과 사양액.. 등등 올 벌농사 본격적으로 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애쓰신 봉우님들 겨울벌관리 잘하셔서 올 한 해도 풍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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