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각이 오후 1시
기온은 11℃까지 올라가있다.
오늘 아침 기온은 - 3℃ 까지 내려가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진입했다.
내일은 비가 예보되어있고 모래부터는 낮 기온도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추위가 이어진단다.
지금쯤 벌들이 봉구를 형성하고 겨울나기에 들어가야 하는데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이상기후 현상인지
올 겨울이 겨울답지 않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벌들이 아직 봉구를 형성하지 않았고 먹이 활동할 곳도 없는데 바깥나들이를 하고 낮 놀이에 정신이 없다.
걱정이 된다.
이러다 도봉이 생길 수도 있어 걱정이고
이렇게 계속 기온이 높다 보면 올봄 벌들이 없어지는 기 현상이 반복되지 않을까 싶어서도 걱정이다.
하루빨리 기온이 뚝 떨어져 벌들이 봉구를 형성해 겨울나기에 들어가
모든 걱정거리들이 없어졌으면 한다.

낮 기온이 오르자 몇몇 마리의 벌들이 밖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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