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날씨가 전년도보다는 포근해 벌들이 완전한 봉구를 형성하는 시기가 늦어지나 봅니다.
어제 낮 기온이 18℃까지 오르자 많은 벌들이 나와 낮 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그런데 한가지 걱정입니다.
올봄 전국적으로 벌들이 사라진 원인중의 하나가 따뜻해진 겨울 기후 탓 이라지요.
특히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피해가 더 심했구요.
올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 벌들도 편안한 휴식기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내년에는 이런 가슴 아픈 소식이 더 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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