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양봉 벌 사육관리
11월 12일 벌통 겉 보온을 마치고 전 두 달여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벌과 매일 씨름하며 바쁘게 지내다
이렇게 휴식 기간이 되면 뭘 먼저 해야할지 쉽게 결정은 못하지만
일 순위로 마눌님과 몇 박 여행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벌통 안 보온은 완벽하게 해 놓았으니
벌통 밖 보온할 11월 8일 겨울 보온 준비작업을 시작으로~~

벌통 올려놓을 레일 위에 두터운 보온덮게를 펴 놓습니다.

벌통을 올려 놓구요.
이제 덮기만 하면 겨울 보온은 끝입니다.

춥게 보온을 해 벌들이 죽는 경우도 있으나
과보온이되 먹이 소비가 많아져 먹이장이 부족했던 통들에서 벌들이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벌들은 덥지 않고 춥지않을정도 보온이 좋은 것 같습니다.
벌들의 수명도 늘려주고요.

11월 12일 겨울 보온이 마무리된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비바람과 눈이 와도 끄떡없습니다.

전면에서 본모습입니다.

벌통 뒤쪽 보온덮게가 여유 있어
기온이 더 내려가면 소문 쪽으로 보온덮게를 내려주면 됩니다.

어제 낮 기온이 잠시 올랐을 때 소수의 벌들이 나와있네요.

겨울 보온 마무리된 봉장 전경입니다.
이제부터 내년 1월 중순경 벌 깨울 때까지 벌통에 손대지 않고 놓아둡니다.

벌통이 있던 자리들이네요.
2023년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이 자리에 또 벌통들이 가득 차겠지요~~

양봉인 여러분 금년 한 해 온갖 악재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편히들 쉬시고
2023년 양봉벌, 꿀 대박을 꿈꾸며 편히들 쉬십시오.
파이팅입니다.^^

2023년 2월 중순경 양봉벌 110통 분양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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