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낮 기온이 20℃ 오르내리니

많은 벌들이 쏟아져 나오고있어 과 보온이 될까

겉 보온이 이르다 싶어 아직 겉 보온을 하지 않았다.

오늘 금년 가을 들어 첫 영하권으로 기온이 내려가니

벌들은 서서히 봉구를 형성해 나갈 것이고 완전한 겨울준비를 할 것이다.

나도 이에 맞춰 다음 추위가 오기 전 겉 보온작업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소문은 냉기를 막아주려 최대한 줄여주었다.

 

벌통과 벌통 사이 이가 빠진모양 ~

전달 22일 양봉 종자벌 분양할 때 6 장벌 골라간 자리

좀 휑하기는 하지만 곧 겉 보온작업으로 이 자리들도 메워질 것이다.

 

내가 이사 오기 전 

전 주인께서 햇볕 잘들고 바람 잘 통하는 풍광 좋은 이곳에  집 지으려 다듬어놓으셨다는데

난 이곳에서 벌을 사육하고 있다.

덕분에 봉장 주변 단풍이 이쁘게 물들어가는 것을 볼 수가 있어 좋다.

 

 

이곳의 통들이 문제다.

지금까지는 햇볕이 잘 들어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좀 더 깊어지면 산 그늘에 가려져 햇볕이 잘 들지 않으니 

아래쪽 3줄은 위쪽으로 옮겨야 하기에 경사진 곳 무거운 벌통을 옮기려니 걱정이 좀 앞선다.

 

겉 보온하기 전 마지막으로 진드기 응애 구제작업이 남아있다.

지금까지 벌에 붙은 진드기 응애로 아무런 피해가 없었지만

혹시나 겨울나는동안 진드기 응애 피해가 있을 수 있어 겉 보온하기 전 마지막으로 흘림 처리로 구제작업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양봉 벌 겨울나기는 끝~

 

압축할 때 시원찮은 여왕 정리하고 세력이 약한 통  합봉 하며 나온통들 

한가할 때 청소해 물로 세척하고 건조해 정리해 놓았다.

창고에 들어가기 전 주정 100%로 소독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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