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1年 농사 밤꿀 채밀을 끝으로 마무리 시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 농가엔 또 다른 다음해 농사가 시작되기도 하는 시점이기도 하죠.

밤꿀 채밀을 끝으로 본격적인 분봉 작업이 시작되니까 말이죠.

저도 3월부터 나무통을 준비로 올 농사 다음 해 농사를 준비했답니다.

2022년도 벌농사 벌통이 좀 모자랄까 싶어 요근래 들어 조금더 준비를 더 해보았습니다.

 

7일 전 이충 해놓은 여왕벌 왕대가 실하게 달렸네요.

요근래 들어 성공확률이 제일 높게 나왔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이충해놓은 여왕벌 성공률이 90%가 넘었습니다.

 

전 이충해놓은 왕대에서 실한 신여왕 벌들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조립한 벌통은 벌들이 좋아한다는 노란색으로 칠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있던 통들 모두가 하얀색이다보니 벌들이 햇갈릴까 싶어 이번 분봉때 중간중간 노란색으로 칠한 

통을 놓아볼까 합니다.

 

요근래들어 많이도 바빴습니다.

벌키우며 내검하랴, 채밀하랴, 신여왕벌 만드려 이충하랴, 벌통 조립하고 색칠하랴, 쑥 뜯어 훈연 쑥 준비하랴,

매일매일이 바쁘지만 건강한 벌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행복한 날들입니다.

올해도 바삐 지냈지만 더 바쁘게 지낼 내년을 기다리며......

열심히 분봉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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