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꿀 채밀이 끝나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봉장 내에 있는 계상 통들을 분봉을 끝내려 서둘러 분봉 작업을 시작했으나 다 끝내지 못하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 말았네요....
분봉으로 생각했던 통의 숫자는 120여통....
그런데 막상 분봉 작업을 시작해놓고 보니 계상 통에 봉판과 벌들의 숫자가 많아
봉판과 벌을 많이 넣어 분봉시켜도 분봉 통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 170여 통까지 보아야 할 듯싶습니다.
내가 혼자서 관리할 수 있는 벌통의 숫자를 120여 통까지 생각했는데...
170여 통....???
금년 날씨가 안좋아 꿀은 많이 뜨질 못했어도
벌 농사 잘 지어 뿌듯하기는하나
벌들을 어디다 버릴 수는 없는 것이고 생각에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6월 28일 첫 분봉 준비 작업입니다.


아직 분봉시키지 못한 계상 17통이 남았습니다.

분봉해 이동시켜 놓았다가 어제 봉장에 가져와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어제오늘 비가 와 개포라도 젖지 말라 천막을 덮어놓았네요.
가까운 날
날씨가 좋아지면 이충해 여왕을 만들 통 좀 남겨놓고 분봉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봉우 님들 지루한 장마 잘 들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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