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꿀 채밀이 끝나고
분봉을 끝낸 후 겨울날 벌을 기르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양과 화분떡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군수가 많다 보니 봉아들에게 먹일 설탕과 화분떡 양이 만만치가 않네요.

벌통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연못 위 급조해서 만든 자리입니다.
9통만 놓았습니다.

벌 쏠림 현상을 피해보고자 벌통 앞뒤 간격을 4m 50cm 했습니다.


이렇게 봉장의 틀이 완성된 것 같네요.
겨울 벌 잠들기 전까지 부지런히 움직여 건강한 벌들을 키워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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