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월 7일
어제저녁에 내린 눈으로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온통 흰 눈입니다.
적게 내린 것도 아니고 15cm 가까운 눈이 내렸네요.
재 기억으로 10여년만에 한파까지 같이 온 기록적인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봉장도 온통 눈의 나라
많은 눈이 내려서인지 소문을 다막아 놓았네요.
봉 아들이 숨이 막혀 질식할까 부랴부랴 빗자루를 들고 올라가 소문 앞 눈을 치워 줍니다.

이곳에서 양봉하며 첫 겨울을 나고는 있는데 요즘 들어 보온이 좀 약하게 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이 지역 평년 날씨를 보아 이 정도의 보온이면 겨울나는데 걱정 없단 사부님의 말씀대로 보온을 하긴 했는데 말이죠.^^

소문 앞의 눈을 치워주었습니다.
이녁석들 숨통이 틔여 좋겠지요.

겨울.... 책을보며 컴퓨터를 보며 벌에대한 지식을 쌓아가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날씨가 안 좋을때면 가끔 봉장에 올라가 확인해보는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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