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립이 완성된 새 벌통으로 분봉을 했습니다.

오늘 24통 분봉시키는 것이 목표

오후에 소나기가 온다고 일기예보가 되어있는데 소나기가 오려는지 아침부터 하늘은 잿빛

뜨거운 햇살아래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선선하니 좋네요.

 

분봉시키기 전

각 통마다 필요한 재료들을 넣어놓는 작업을 해 놓았습니다...

 

3장 벌로 분봉을 시키지만 아침저녁으로 12~15℃까지 떨어지는 기온에 벌들이 추울까 보온벽도 해줍니다.

분봉시킬 때 넣어주는 재료의 순서는 사양기, 공소초, 격리판, 그리고 맨 마지막에 보온벽

이렇게 준비하면 분봉 준비 끝~

 

분봉 준비가 다되었네요.

 

분봉방법은 본통에 어미벌(구.신여왕)을 놓아두고 봉판으로 되어있는 소초광만 3장 빼내어 분봉을 합니다.

본통에 구,신여왕을 놓아두고 분봉을 시키면

산란이 계속이루어져 이번 말경이나 늦어도 7월 초 한 번 더 분봉을 시킬 수가 있기때문...

이렇게 분봉을 하면 7월 말경 통은 만상이 됩니다. 

 

분봉시켜 2km 떨어진 가져다 놓는곳에 정리된 모습이네요.

이곳에서 2~3일 안정을 시키고 왕대를 넣어줘 신여왕이 태어난 것 확인하고 

3~4일 지나 다시 봉장으로 가져옵니다.

봉장에 와 신여왕이 교미 비행을 마치고 왕성한 산란을 시작하겠지요.

 

날씨가 꾸물거리더니 모처럼 일기예보가 맞아 오후 3시경부터 시원하게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는데

흠뻑 내려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었으면 좋겠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