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봉 작업전
준비를 철저히해 짧은 작업 시간으로 벌들에게 스트레스를 덜주는 방향으로 작업을 준비해본다.
분봉시키는 통뒤에 분봉시킬 통에 모든 준비 작업을 해 놓는다.
4월 17일 일요일 오늘은 분봉작업 하는날
햇살은 따사롭고 바람 한 점 없다.
야외로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날, 벌 보기도 좋은날, 분봉시키는데도 좋은 날이다.
4월 10일과 12일에 이충해 여왕이 커가고 있으니 분봉시킬 때가 된 것이다.
금년 봄벌 깨워 지금까지 잘 키웠다면
지금부터는 꿀을 따기 위해 준비 벌 관리도 해야 하고 분봉시켜 통을 늘리기도 해야 한다.
올해 첫 분봉을 해본다.

오늘 소비될 부속품들.... 격리판 사양기 개포
날이 아직 추우니 벌 보온할 보온덮게 보온판도 함께....

각 통마다 사용될 부속품들을 다 넣어 준비한다.

준비는 이렇게 했습니다....., 사양기 보온판 격리판 개포 이동 철심
분봉시킨 장소에 가 벌들에게 줄 사양액과 화분떡도 준비해 두었고요.
오늘 분봉시킬 통의 목표는 40통
그런데 작업하다 보니 통의 숫자가 조금 늘어 43통이 되었네요.

오늘 작업하며 나온 부속품들의 박스네요.
소초광은 전년도 벌 압축하며 나온 먹이장들이 있어 그것으로 사용했습니다.

분봉시켜 가져다 놓은 모습입니다.

아직은 아침 기온이 차가우니
벌통 속 보온은 해주었어도 겉 보온도 어느 정도 해주어야겠지요.
17일 분봉시켜 가져다 놓았으니 내일 20일 왕대 넣어주고 22일 날이나 23일
다시 봉장으로 가져올 겁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살아갈 봉장에서 자리를 잡고
신여왕이 교미를 마치고 얼마 있지 않아 산란이 시작되겠지요.
지금까지 계절적으로 좋았던 날씨 만큼
앞으로도 날씨가 좋아 모든 양봉인이 행복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풍밀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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