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맑게 개인 날씨 

낮 기온도 오르고 잔잔한 바람도 불어주니 기분이 좋네요.

10시경 봉장에 올라가 화분떡 덮이려 건조기 가동시키고 내려와 잠시 휴식 11시 40분부터   내검 준비 시작해 

12시부터 그동안 미루어왔던 내검을 실시해봅니다.

 

요즘 필요한게 있어 양봉원에 가보면 양봉하시는 분들이 걱정들이 많습니다.

겨울에 벌들이 많이 없어져 벌 농사를 포기해야 하느냐 마느냐 하시는 분

벌 자재 가격이 많이 오르니 걱정하시는 분 

기온이 낮아서인지 벌들이 불어나지 않는다고 걱정하시는 분.... 등 등 양봉하시는 분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저는 다행히 겨우내 벌 한통 없어지지 않았으니 다행이기는 한데

벌 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 걱정이기는 합니다.^^

 

저두 한 가지 걱정이었던 것은 기온이 계속 낮아 한동안 정밀 내검을 하지 못해 벌의 상태를 자세히 모르니

걱정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밀 내검을 해보고 벌에 대한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벌통마다 여왕 하나 없어지지 않아 산란도 왕성해 소초광마다 봉판이 되어있어

모든 벌통에 증소를 해주었으니 말입니다.

 

이제 서서히 분봉 준비도 해야 할 시기

수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으니 이번 달 중순경부터는 이충도 시작해 본격적으로 신여왕 만들어 분봉 준비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연 화분이 조금씩 들어오지만 넣어준 화분떡 맛있게 먹어주었네요.

 

벌들의 세력이 좋습니다.

 

봉판이 멋지게 형성되어 있지요.

세력이 좋은 통에서 실한 봉판 한 장씩 빼내어

세력이 좀 약한 통에 넣어줘 고르기 작업도 함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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