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많은 벌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 봉장은 벌로 가득합니다.

한 가지 걱정은 낮 기온이 좀 올랐다 해도 벌들에게는 아직도 많이 추운 날씨

 

겨울을 난 벌들은 밖 나들이를 해도 걱정이 안 되지만

새로 태어난 유봉들은 밖 나들이 나왔다가 제 집으로 돌아가질 못하고 낙 봉하는 벌들이 많습니다.

이런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이려 소문 급수기를 이용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급수를 시작했습니다.

급수기를 달아주기 전 많은 벌들이 나왔었지만 

소문 급수기를 달아주니 밖에 나와있는 벌들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린 유봉들은 멀리 날아가질 못하고 이렇게 제집 주변에 붙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추위에 멀리 날아가 질 안았으면 좋겠네요.

멀리 날아가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니 말입니다.

 

소문 급수기는 햇살이 나는 시간에 넣어주고 해 질 녘에 빼내어 줍니다.

물 공급할 때 물은 덥혀서 넣어 주었고요

물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물을 물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은 사람에게나 벌에게나  필요하고 

태어나는 새끼 양육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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