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가 풀릴 줄 모르고있다.
어제 아침 기온이 –11℃ 낮 기온도 –1℃ 이제 날이 풀릴 만도 한데 추위는 계속되고 있다.
전년도 강추위가 한번씩오면 기온이 -20℃ 넘게 떨어져
몇 십년만에 왔다는 강추위가 대나무도 얼려 죽일정도로 많이 추웠었다.
그런데 올해 추위는 전년도에 비해 따뜻한 날이 없는 낮은 기온으로 1월과 2월... 지금까지도
아침 기온이 영상으로 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낮 기온도 10℃가까이 올라간것이 고작 2번..... 추위는 계속되고있다.
날씨가 이러니 겨울벌 산란촉진 하기위해 벌 깨워놓고
편하게 벌통 뚜껑 열어 벌 한번 제대로 보질 못하고 있으니 걱정 또 걱정이다.
다행히 오늘 낮부터 기온이 좀 오르기 시작하고 당분간 낮 기온이 5℃ 미만으로 떨어진다는 예보가 없으니
추위가 풀리었다고 기대를 해봐도 되는지 모르겠다.
지금 벌통안이 어떤지 모른다.
낮 기온도 계속 영하권 가까이 있고 계절풍 바람이 심하게 불어 데니
벌통 뚜껑 열어 먹이가 떨어져 가는지 화분떡이 떨어진 통들이 있는지 사양액이 떨어진 통들도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다행히 오늘 오후부터 낮 기온이 오른다니 기온이 오르길 기다려보자.
내 몸은 바빠져도 좋으니 봉아들과 빨리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다.
3월 20일경 가져가기로 약속한 통들도 세력을 키워야 놓아야 할 것이고 올해 농사인 벌들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자~내일부터 날씨가 풀리기 시작한다니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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