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에서 벌 깨운 지 20여 일이 되어갑니다.

매서운 추위가 그동안 이어지더니 3일 전부터 포근한 날씨가 오늘까지 있었네요.

그런데 따스한 봄이 오는 걸 시샘하는지 내일부터 또 매서운 강추위가 일주일여 이어진다니 걱정입니다.

벌 깨우며 산란촉진을위해 넣어준 먹이를 먹고

왕성하게 활동하던 녀석들이 혹여 추위에 밖에나와 제 집으로 돌아가질 못하고 죽는 녀석들이 있을까 말이죠.

 

벌 깨워 산란촉진을 위해 화분떡과 봉지사양은 해주었지만 추위에 뚜껑 자주 열어 확인하기도 그렇고.....

요 근래 벌을 분양하며 보아온 벌통 내 먹이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화분떡이나 봉지사양 해준것 다 먹은 통에 보충해주는 작업을 오늘 했습니다.

아직 화분떡을 다먹은 통은 없었으나 봉지사양 해준 것은 전체 통에서 30%는 다 먹은 것 같네요.

 

봉지사양 해준 것을 다 먹고 

다 먹은 사양 봉지에 구멍을 크게 내  한 방울의 사양액이라도 찾으려는 듯 벌들이 들어가 있네요.

 

한 마리의 벌이라도 사양액 봉지에 깔려 죽을까 훈연하고 봉지 사양액을 다시 올려 주었습니다.

따스한 봄이 가까이 있는데

내일부터 오는 강추위에 잘 견디어 벌들이 피해 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부터 날이 풀리기 시작하면 올해에 쓸 벌통과 계상 통 조립을 시작해야겠습니다.^^

 

2022년 양봉벌 분양합니다.

벌 분양 사전예약하시면 원하시는 시기에 인도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5413-6229

주소 : 충남 예산군 대술면 이티길 526-51

구주소 : 충남 예산군 대술면 이티리 60번지

예인양봉 : 김 정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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