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 양봉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벌 깨우기 작업.....
오늘 벌 깨우기 작업을 오늘 드디어 시작을 했습니다.
작업 결과가 어떠냐고요.
100% 만족은 안되었지만 90%는 만족한 것 같습니다.
첫째 : 벌들이 건강했구요.
둘째 : 전년도 늦게까지 날씨가 좋아 벌들의 활동이 많아 먹이가 혹시나 부족하지나 않았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먹이도 여유가 있었구요.
셋째 : 늦게 산란이 된 통들이 더러 있었는데 겨울잠 들기 전보다 오늘 확인된 벌들의 세력이 좋았던 통들이
꽤나 있었답니다.
오늘은 이래저래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혼자서 벌 깨운 벌통이 78통 남은 60여 통은 내일 날씨가 좋으면 마저 해야겠습니다.
한 해 농사가 시작되었으니 계속 바쁘게 움직여야겠지요.
계속되는 벌 관리에 사양도 해주어야 하고 화분떡도 넣어주어야 하고 꿀도 채밀해야 하고
3월엔 깨끗한 통으로 통갈이를 해주려면 통 재료를 사다 통도 조립을 해야하고
4~6월 분봉을 시키려면 여분의 통도 필요하니
전년도와 똑같이 벌을 키운다 해도 조립할 새벌통 150통은 준비는 해야 할 것 같네요.
기타 소문 급수기 격리판 급수기 소초광
가격이 너무올라 걱정이지만 설탕.... 등등도 준비해야 하지만요.

해가 나고 기온이 좀 오르길 기다려 작업은 11시 30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기온이 좀 올랐다 해도 영상 10℃


벌들의 세력은 좋습니다.
벌들도 건강하구요.


겨울 벌이라 얕잡아보고 작업하다 봉구가 해체되는 통들, 세력이 강한 통들에서 압축하는 과정에서 공격을 당해
오후에는 완전무장을 하고 작업을 했네요.

올해에는 양봉농가들이 노력하고 고생하는 만큼
날씨도 좋고, 꽃들도 냉해 입지 않고 이쁘게 개화해 많은 꿀을 수확하는 보람을 느끼었으면 합니다.
양봉농가님들 화~~ 이팅
2022년 양봉벌 분양합니다.
벌 분양 사전예약하시면 원하시는 시기에 인도하겠습니다.
연락처 : 010-5413-6229
주소 : 충남 예산군 대술면 이티길 526-51
구주소 : 충남 예산군 대술면 이티리 60번지
예인양봉 : 김 정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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