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되던 한파가 어제부터 좀 누그러지기 시작했다
이곳 봉장은 중부지방 내륙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깊은 산속이라 그런지 아침 기온은 -1 ~ -5℃를 오르내린다.
어제 모처럼 아침 기온이 영상이고 구름 한 점 없이 좋은 날~~
봉구가 형성되길 기다리며 그동안 미루어왔던 2021년 진드기 응애를 퇴치하기 위해 금년 마지막 구제작업을 했다.
작업은 순조로웠고 벌들의 상태도 걱정하지 않을 만큼 좋았다.
구제약으로는 비넨블

보온덮게 위 덮어놓은 천막에 이슬들이 모여 얼음으로 변해있다.

본격적인 작업을 하기 위해 천막과 보온덮게를 벗기었다.

차가운 상태로 벌들에게 약을 뿌린다면 벌들에게는 치명적인 것
차가운 상태로 벌들에게 약을 뿌릴 수가 없어 따뜻하게 댑혀 봅니다.
벌들에게 겨울잠이라고 하는 시기가 보온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1월 말경까지...
양봉인에게도 휴식기가 있다면 바로 이 시기인데 휴식기의 벌써 반이 지난 것 같습니다.
벌을 깨우는 시기 1월 말경~~ 남은 50여 일 책이나 읽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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