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봉하는 시기가 끝이 오는 것 같네요.

장마철인 요즘 이충을하면 온전히 100%가 되질 않고  60~70% 정도 성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나마 만들어졌던 벌통에 그대로 놓아두면 어떤때는 모두 갉아놔 하나도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댤걀 부화기를 구입해 왕대를 넣어 제데로 키울 수 있나 실험해 성공하면

필요할 때 왕대를 써보려 시도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100% 만족입니다.

만들어진 왕대 6 일 된 것  넣어두기 시작했는데

하나 불발없이 모두 다 신여왕으로 태어나 분봉시킨 통들, 구여왕 교체해주는 통들 모두에 태어나있는

신여왕으로 넣어줬습니다.

왕대를 넣어 확인하는 작업을 생각하면 한결 수월해진 것이죠.^^ 

 

왕대를 넣기전 

신여왕이 태어나면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갠 연당을 조금씩 넣어줬습니다.

 

이렇게 왕대를 하나씩 왕롱에 넣구요.

댤걀 부화기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온도 설정은 36℃

양봉 벌 육아온도 36℃가 적절할 것 같아 36℃로  맞추어 봤습니다.

습도는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따로 없고 아랫칸에 물만 부어주는 공간이 있어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 주기만 하면

습도는 67~72% 자동으로 조절이 되더군요.

 

부화기에 넣은 지 5일째 되는 날 튼실한 신여왕들이 태어났네요.

이제 분봉시킨 통들과 구여왕 교체통들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통에 넣어줄 땐

왕롱 아랫면 뚜껑을 열어두면 벌통 안의 벌들이 연당을 먹어가며 들어와 여왕을 모셔가는 경우가 있고

왕롱 뚜껑을 열어 벌통 안에 넣어두면 바로 일벌들이 모셔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두 방법 모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간혹 가다 일벌들이 신여왕을 거부하고  죽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벌통 안 소비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들어진 왕대가 있거나 만들어지는 왕대가 있으면 지들이 여왕으로 모실 여왕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이왕대가 우선이기 때문이죠.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왕대나 신여왕을 넣어주기 전 내검이 필수입니다.

 

금년 분봉시킬 수 있는 시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꿀 채밀하고 벌통 늘리려 하시는 봉우 님들 파이팅입니다.

 

장마가 끝나가는 시기부터 진드기 응애 구재작업도 필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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