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산 깊은 골 제 봉장에 벌써 가을이 깊이 들어와 있나 봅니다.

아침저녁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함이 느껴지는데 우리 벌들은 이 가을을 잘 적응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백일홍이 봉장에 꽃을 피우고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벌들이 살아가는 벌통 안의 온도가 굼굼하여 며칠 전 실내외 온도를 잴 수 있는 온도계를 제대로 장착하질 않고

내부 온도를 잴 수 있도록 센서를 소문으로 밀어놓아 임시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봉구를 형성해있는 곳에 정확히 설치하질 않아 더 정확한 온도는 모르겠지만

벌통 안의 온도는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온도는 오전 7시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오후 6에 촬영한 것이고요.

한겨울은 어떨지 몰라도 지금 이 시기 벌통 안의 온도는 30℃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한낮의 온도는 27℃였고 벌통 안의 온도는 33.8℃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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