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봉 나는 벌들을 받아볼까 하고 놓아둔 설통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토종벌이 설통에 들어왔습니다.
양봉 배우기도 머리가 터질 지경인데 들어온 복인데 어찌합니까 관리를 시작해봅니다.
토종벌들이 들어온곳이 양봉통이고 양봉 소비에 알을 실어놓았으니
소초를 넣어주면 계속 알을 낳을거라 생각하고 소비를 넣어주니 소비를 뜯어놓기만 하고 알을 낳지 않아
궁여지책으로 소비를 뜯어내 통 안에 넣어주니 이렇게 자기들 방식 데로 멋진 집을 만들어 놓았네요.
이곳에 산란을 시작해 봉개 한 것도 보이고요.


제게 벌을 가르쳐 주시는 사부님이십니다.

이통이 토종벌이 들어온 본 통이랍니다.
한 달여 지난 이번 달 초 봉판이 많아져 3통으로 분봉시켰습니다.
분봉시킨 통 중 하나는 여왕이 생겼고요...
한통은 아직 무왕 군이라 불안하지만 여왕을 하나 구매해 넣어볼 예정이랍니다.
토종벌 여왕 만들 기구들이 아직 준비가 안되었네요.


토종벌들은 욕심이 많나 봅니다.
꿀도 잘 물어오고 새끼들도 저렇게 많이 나아 잘 기르고 있으니까요
여러번 사용해 구멍이 작아진 소비..., 토종벌들이 사용하기가 알맞은 크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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