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을 하고자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기 시작한 것이 올 2월

잔디밭을 뭉개고 그 자리에 봉장 창고를 짓고

3월 24일 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충주 봉장에서 벌 10통을 가지고 왔다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해야 했기에 철두철미하게 준비해야 했고 실패하지 말아야 하기에

여기저기 쫒아다니며 벌에 대한 지식과

다른 봉장들은 어떻게 봉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벌들은 어떻게 키우는지...,

벌들에 대한 위생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등을 보았다.

그중 제일인 것은 훌륭한 스승님을 만난 것이 내겐 최고의 축복이었다.

 

지난 3월 24 일 충주에서 도착한 벌 10통

 

올해는 꿀 뜨는 것보다

내년을 보기위해 벌의 세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고

벌 통수를 늘리는것이 우선이었기에 이일에 집중한 결과

스승님이 만들어주는 여왕벌을 매개로 분봉에 분봉을 한 결과 현재 52통의 벌 통수가 되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벌 통수가 되어 만족스럽다

여름이 지나고 벌들이 월동에 들어갈 때 몇 통으로 겨울을 날지 모르지만

모든 통이 강군으로 만들어져 이 통수로 겨울을 낳으면 좋겠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배열된 봉장의 모습

벌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 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면

내년 이맘때쯤 질 좋은 꿀로 내게 보답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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